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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이슈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출시 후 해외 평가 양호

by ZeroJS 2019. 10. 26.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출시 후 해외 평가 양호






지난 25일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모던 워페어가 저 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해외 게임 언론 매체에서도 콜 오브 듀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3 2019에서 게임 비평가들에게 게임 크리틱스 어워드의 '베스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 본작이 해외 웹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리뷰 평가를 종합하는 메타크리틱에서 PS4 기준 86점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직 출시 하고 하루만 지난 상황이라 PC와 Xbox One 버전은 리뷰가 부족한 편이며, PS4 에서도 15개의 매체의 평균만 낸 상황이지만 최고점을 준 디지털 첨프와 최하점을 준 매체들의 점수가 각각 92점과 80점으로 펀차가 크지 않은 모습으로 보아 비슷한 점수가 유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디지털 첨프 측에서는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는 프랜차이즈를 필요한 장소로 되돌려 놓았다. 플레이어는 멋진 캠페인 팀 기반의 스펙 옵스, 크고 작은 규모의 전투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옵션을 얻을 수 있다' 등의 평가를 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최하점을 준 매체 중 하나인 데일리 스타는 '기대되는 요소의 대부분은 충족 되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혼합했다면서도 '지상전, 스펙 옵스, 상식적으로 불필요하게 충격을 준 몇몇 캠페인의 순간들은 실망스럽다' 라고 평가 했습니다.


 그외에도 국내 게임 관련 유튜브를 하는 유튜버 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영상이나 빠르게 플레이 영상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며,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한글 더빙 또한 성우분들의 연기랑 잘 어울려서 굳이 영문 패치를 안해도 될 것 같다면서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보이는 문제나 버그가 없지는 않은 모습이지만 그래도 현재 발매 초기고 많은 트래픽 문제 등으로 인한 문제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게임 전반에 걸쳐 통일된 스토리가 전개되는 본작은 최신 엔진을 채택하여 현실적인 경험고 ㅏ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시즌 패스를 없애 출시 후 많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했으며, 시리즈 사상 최초로 크로스플레이를 지원 등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많은 유저가 함께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연관 글】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리부트 25일 출시 


아직까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평가라 많으므로 꽤나 좋은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 됩니다.


평소에 FPS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겠네요. 이번 기회에 한번 플레이 해보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지금까지 티니의 게임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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