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트 액션 RPG "문라이터" 드디어 한국어화 출시

PS4 어드벤쳐 게임 "문라이터" 드디어 한국어화 출시

이번 (주)메이플라워엔터테인먼트는 스페인의 Digital Sun이 개발하고 11 Bit Studios가 퍼블링싱한 액션 RPG인 "문라이터"가 한국어판을 2019년 겨울 정신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라이터"는 아주 오래전 고고학 발굴 중 다수의 문을 발견 되면서, 모험가는 이 다수의 문을 통해 유적을 탐험하고 보물을 찾으며, 다양한 모험을 하고, 상점을 통해 보물을 판매하여 장비를 구매하는 등의 로그라이트 방식의 액션 RPG 게임으로, 다양한 육성 파트와 액션 파트 등으로 나누어 지면서 게이머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게임 입니다.

또한 로그라이트 장르를 알고 있는 게이머들이라면 알다시피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에게 고통을 주지면 그렇기 때문에 미션을 클리어 하고 난 후에 뿌듯함 또한 큰 장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라이터"는 기존의 로그라이트 장르랑 다르게 마우스 지원을 하지 않으며, 오직 키보드 또는 게임패드로만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특징

● 상점운영 

리노카 마을에서 상점을 운영하면서, 아이템 판매, 판매 가격 책정, 골드 관리, 조수 고용및 상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  스타일에 맞는 전투

다양한 적과 보스를 무찌르며 도전과 심도 깊은 잔투 기술을 즐기십시오. 무기 숙달, 완벽한 타이밍, 신중한 위치 선정 등 적과 환경에 대한 이해는 생존의 필수

●  마을 복구

작은 상업 마을을 복구하면서 이웃에 대해 알아가십시오. 새로운 사업체의 설립을 도우며 리노카의 좋은 이웃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십시오.

●  제작과 마법부여

마음 주민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갑옷과 무기를 제작하고 장비에 마법을 부여하며,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유연하게 사용하세요.

●  보물탐색

다양한 문을 통해서 외래 문명의 귀한 물건을 수집하세요

●  문 개방

문은 다른 세상으로 통합니다. 

등의 게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로그라이크 장르를 물어보면 딱 오르는 게임인 엔터 더 건전 과 데드셀이 떠오르는데요. 그런 게임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 되네요.

로그라이크 장르를 좋아하는 편인데 자주 안하는게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되서 하번 시작하면 몇시간 동안 주구장창 앉아서 게임을 해서 시간 컨트롤이 안되서 저는 잘 안하고 있는데요. 로그라이크 게임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이라는건 잘 알고 있고, 국내 게임사 에서도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어쨌든 문라이터의 한글어 소식은 굉장히 좋은 소식 같습니다.

문라이터는 이번 2019년 겨울 한국어판 출시 예정이며, 평소에 로그라이트 장르를 좋아하던 게이머 분들이라면 한번쯤 구매를 하셔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 게임요정 티니 였습니다.